술자신 양반 깨워서 부측하다 . 이 ㅅㄲ 어디서 지갑흘렸는지 나한테 지갑달라고 지라ㄹ함 술먹고 길가에 처자는거 측은해서 오지랖 부렸더만 뻑치기라고 날뛰는데 무슨 죄인도 아니고 그냥 가자니 그것두 구리고해서 소지품검사당하고 그냥 빠이 빠이 함
긴급피난
2024.08.01 16:19
경대에서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안가르치냐?
크르를
2024.08.01 16:31
길바닥에 쓰러져 있는정도면
한달정도 쳐 넣어
솜땀
2024.08.01 16:33
민간인 보호 업무는 누가 함? 지방 공무원?
그럼 주취자들 처리는 청소하는 분들한테 맞김?
제이탑
2024.08.01 16:41
[솜땀] 한국년놈들이 지금 술을 착하게 먹냐, 그거 관리하면서 하는거에 엄청나게 욕처먹으면서 해야되고 고맙다고 느끼지도 않음.
가장 결정적인건 그거때문에 더 중요한 범죄를 손도못댐. 경찰인원이 무한이 아님. 그시간에 공부하고 돌아오는 니 딸이 순찰 못돈 경찰때문에 거동수상자들에게 스토킹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잘도 술취한새키들 돌보라고 하겠다
정센
2024.08.01 16:55
그냥 유치장에 넣고 숢깨서 일어나면 벌금 10만원 정도 날려주면 좋을듯 집집마다 왜 찾아서 데려다줘 ..
아른아른
2024.08.01 18:37
벌금을 물리든 뭐든 방범에 해당된다고 생각
dlrpsoslrspdla
2024.08.01 19:25
근데 또 벌금물리거나 하면 "누가 도와주래? 니들이 멋대로 도와줘놓고 왜 벌금내라마라야!" 하면서 난리날게 뻔함 이건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치안을 위해 일하는게 경찰 아닌가? 경찰 왜 됨?
겨울에 저체온증으로 죽을 것 같은 경우 등 위험해보이지 않다면 본인이 직접 돕거나 냅두는 게 맞다고 봄.
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출동해야 할 경찰력이 엄청나게 낭비되는 거임.
짱규
2024.08.02 08:57
걍 관둬 썅
샤랄라
2024.08.02 09:57
1. 시민이 주취자 또는 쓰러져있는 사람 발견해 신고함 -> 2. 경찰 출동 -> 3. 도착시 외상이 있을 경우 혹은 술냄새가 나긴 하지만 의식이 없다고 판단될경우 119 구급대 필요 -> 4. 구급대 출동. -> 5. 협조 잘되면 좋겠지만 협조 안되면 경찰, 구급대 주취자한테 묶임 (강제로 병원 이송할 근거가 없음) 5번때문에 결국 경찰, 소방(구급)에대한 치안, 구급상황 공백생김
어른이야
2024.08.01 14:37긴급피난
2024.08.01 16:19크르를
2024.08.01 16:31솜땀
2024.08.01 16:33정센
2024.08.01 16:55아른아른
2024.08.01 18:37dlrpsoslrspdla
2024.08.01 19:25대왕단캄자
2024.08.01 20:43iniii
2024.08.02 00:28짱규
2024.08.02 08:57샤랄라
2024.08.02 09:57